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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4차 청렴간담회(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반부패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전기·통신 업체 대표, 계약 및 통신 등 관련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감사관 주재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2019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설명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에 관한 당부로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은 고양시는 내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대부분 향상된 점수로 경기도내 28개 시에서 11위로 평가됐다.

 

시는 지난 상반기부터 조경업체,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전문공사업체와 청렴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민간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홍보뿐만 아니라 기업운영 고충 등을 듣고 개선안을 논의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이란 공직자에게만 해당하는 사안이 아닌 만큼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꾸준히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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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7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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