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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저소득층 80가구에 고기반찬 전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이 듬뿍 담긴 고기반찬을 지난 1128일 관내 저소득층 80가구에 전달하고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 고기반찬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마련한 것이다.

김학례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고기반찬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온정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반찬 전달로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화봉 청산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마음을 돌봐주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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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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