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최종환 파주시장이 반려식물을 드리고 있다=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6일 독거노인의 새로운 소일거리 창출과 정서적·심리적 안정도모로 우울감 해소, 치매예방을 위해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파주시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반려식물 전달을 시작으로 731일까지 관내 독거노인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광탄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명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격려와 함께 소외된 어르신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려식물을 받은 93세 권모 할머니는 아침에 물을 주고 햇볕을 쬐며 함께 바람을 맞이하며 새로운 소일거리가 생겨 기쁘고 설렌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20196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는 190여명이며 파주시 노인복지회관을 연계하여 추천받은 51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생활관리사가 식물 2종을 보급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반려식물이 관상용이나 공기정화 등 식물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에 도움을 줘 치매예방과 외로움 치유에 효과가 있어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됐다홀로 사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해 반려식물을 보급하지만 일반 어르신 세대까지 점차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7-17 10:5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