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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발생함에 따라 접경지역 14개 시군이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내 양돈농가들이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ASF 예방 소독약을 양돈농가에 기증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천가축약품(대표 윤재영)에서는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양돈 농가를 위해 ASF 인증 소독약 600kg(울트라시안산 콤프, 유한양행)을 연천군에 기증한다.

연천군은 오는 18일 오후 5시 군수실에서 약품 기증식을 갖고, 한돈협회 연천군지부를 통해 양돈농가에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통을 함께하는 연천가축약품에 감사함을 전하고, 농가는 물론이고 업체도 합심하여 ASF 방역에 힘쓰는 만큼 군민들도 ASF 발생국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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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6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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