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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양 인권문화제’ 모습=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27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고양 인권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권문화제는 인권과 문화가 만나다란 슬로건으로 인권과 문화를 결합해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627일 어울림영화관에서 양정훈 작가와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인권의 존엄과 더 좋은 삶의 약속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인권여행 콘서트, 돌멩이 소년과 오로라의 편지를 시작으로 628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는 인권운동가 캐리 케네디가 35개국 인권운동가들을 인터뷰하고 극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이 희곡으로 만든 연극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가 공연으며 629일에는 고양 아람누리도서관에서 노인, 장애인, 청소년, 한부모 가족 등이 사람책이 돼 본인의 언어로 삶을 이야기하고 독자와 공감을 이루는 인권 사람책 도서관이 진행됐다.

 

인권 사람책 도서관에 참가한 A씨는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남의 삶에 대해 들으면서 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인권이라는 의미가 어렵게 생각됐는데 인권문화제 참여를 통해 인권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했고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권문화제는 사람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제의 형태로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추진됐다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하는 인권 정책실현을 위해 인권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인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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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1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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