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 모습=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집중단속 기간 중 지난 6월 1일 ~ 6월 19일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27개소)을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 여부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불법 개조 및 미작동 사례’ 언론 보도, 신호 위반 및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어린이 통학버스 사망 사고 등과 관련하여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한 운영을 위하여 연천군청과 연천경찰서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부모님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행 시 필요한 안전 관련 물품 비치 및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하차 후 확인 장치가 적절하게 작동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였다. 또한, 차량 운행 전 안전벨트 착용 및 통학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하여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였다.
연천경찰서장은 “관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및 어린이 통학차량 운행 시설의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홍보를 실시하여 연천군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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