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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이 기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최종환 파주시장이 기업인 및 근로자와의 생생한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단체장과 함께하는 기업애로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월롱면에 소재한 씨엘블루와 광탄면에 소재한 중원냉열을 방문했다.

 

간담회는 회사현황 청취 후 기업애로 면담 및 제품 생산라인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씨엘블루는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물티슈를 제조하는 업체로 휴대용 물티슈 판매량은 업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에 있으나 지하수를 사용해 성수기 시 물부족 현상을 겪게 돼 상수도 설치를 건의했다.

 

광탄면에 소재한 중원냉열은 63명이 근무 중이며 산업용 냉동·냉장기기 전문제조회사로 창립 이후 26년 동안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개발로 고효율·저소음 및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냉동냉장 시장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해 왔다. 기업애로로 공장증설이 필요한데 건폐율이 상향될 수 있도록 건의했고,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기업인들이 잘 인지하지 못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홍보 및 교육요청, 파주시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액 상향 등을 건의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는 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기업애로에 대해 기업하기 좋은 파주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단체장과 함께하는 기업애로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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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2 1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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