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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이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만나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최종환 파주시장은 63청와대에서 정무수석과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최근 3기 신도시(고양 창릉) 지정에 따른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우선 운정신도시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해 서울 지하철 3호선의 파주 연장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수도권 제2순환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자유로 접속을 위한 IC 반영 GTX-A 사업의 주민 불안해소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초 기본계획 상 원안대로 우회 건설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최 시장은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 증가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생활 SOC시설의 확충을 위한 재정지원도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9일 파주시는 국토부의 고양시 창릉지구 3기 신도시 조성계획에 대해 운정신도시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 등을 우려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운정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파주시는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수도권 제2순환도로 김포~파주간 2공구 턴키 심사에서 자유로IC 계획이 없는 사업자를 선정하자 지난달 28일 성명서를 내고 자유로IC 반영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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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5 2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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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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