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가뭄대응 대책회의 모습=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 14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부족으로 영농철 가뭄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512일 기준 연천군 누적 강수량은 94mm로 평년 227.8mm41.3% 수준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가뭄 위기관리 경계단계에 해당한다.

이에 연천군은 가뭄·농업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수장 및 주요하천 가물막이 설치, 모내기 못한 못자리 급수차 지원, 비상급수 간이양수장 설치 등 전방위적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속적인 강우부족에 대비해 읍면별로 가뭄발생 상황을 파악하여 가뭄지역 비상용수 공급 및 가뭄 대책용 장비 지원 등 가뭄에 적극 대응토록 하고 유관기관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5-15 10:48: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