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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  의정부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일간 1,167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재민들을 위한 자발적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일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의정부시 직원들이 모은 성금은 17일 고성군에 설치된 전국재해구호협회 현장 모금 부스에 전달됐다. 같은 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도 이재민들을 위한 이불 70개와 성금 일백만 원을 현장에 기부했다.


한편 고성과 강릉을 비롯한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지난  4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하여 현재까지 사망 1, 중상 1명의 인명피해와 900여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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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8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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