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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 수여 모습=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오는 18일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발행을 앞두고  4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정부시의원, 소상공인 및 소비자단체 대표,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지역화폐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직 위원의 위촉장 수여, 지역화폐 할인판매의 규모 및 기간에 대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협의회는  최초 발행 기념으로 발행일로부터 531일까지는 충전금액의 10%, 평상시에는 6%를 추가충전해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성인 부시장은 의정부사랑카드가 시민들에게는 구입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는 의정부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형 충전카드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소상공인 업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10억 원 이상인 대규모점포, 백화점 등과 유흥사행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입은 경기지역화폐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1일 이후에는 농협은행(11개 지점)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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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9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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