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 회의 모습=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이순우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최창호 파주시의원, 유춘분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최영호 대한노인회 파주지회 사무국장 등 지난해 11월 새로 위촉된 3기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김정기 부시장 주재로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정원 조정 및 운영개선,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 도입, 차고지 분산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사항들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따라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3월부터 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로 확대하고 예약제와 즉시콜을 병행 운영하게 되며 상반기 중에 시간제 운전원을 추가 채용해 아침과 저녁 피크타임에 활용하고 심야시간에 야간조 운영, 운휴차량 발생 시 예비조 추가 편성 운영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출·퇴근, 진료 목적 등 반복·주기적 이용자 현황을 분석해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같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인승 셔틀버스를 운영해 배차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부시장은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양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