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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정원가꾸기 모습=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정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 3리가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초록마을 정원만들기사업으로 변화를 맞고 있다.

 

구문천 3리는 올해 초 경기도 공모사업인 시민 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 주민과 기업 협의회,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정원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원을 설계하고 이달 1일부터 주민과 공장 근로자, 사회적공동지원센터, 시민정원사와 함께 벽화 및 정원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구문천리 604-133번지 일원에 거점정원 1,187과 공장지대 및 마을입구 화단 4개소, 벽화길이 만들어졌다.

 

박용순 지역개발사업소장은 삭막했던 공간에 꽃과 나무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표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민들이 나서서 찾으면서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만들어진 셈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9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3년간 화성시와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 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해 예산지원과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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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3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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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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