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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에서는 더 이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붑법주차하는 얌체족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화성시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뿌리 뽑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12일과 13, 양일간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제 단속기간에 발맞춰 내달 11일까지 한 달간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합동점검을 펼친다.

 

먼저 일제단속기간에는 병점 역사, 봉담 이마트, 남양 시티프라디움, 홈플러스 등 주차위반 및 민원 빈발지역 1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이어 집중 단속기간에는 지체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판매시설과 공공시설 등 40개소를 합동단속,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가능 구형 주차표지 사용 주차가능 표지 부착 차량이나 장애인 미 탑승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및 불법대여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

 

홍사승 장애인복지과장은 최근 주차난이 심각한 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이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단속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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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7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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