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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주민들이 신분당선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서수원 호매실지구 주민 1000여명이 30일 세종시 국통교통부 앞에서 신분당선 호매설 연장선 조기 착공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는 백혜련(수원 권선김영진(수원 팔달) 의원,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김미경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위원장과 수원시 의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주민들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 즉각 착공하라", "정부가 국민을 속였다.국토부는 각성하라“,"12년을 기다렸다. 호매실 연장선 당장 착공하라"는 등 구호를 외쳤다.

아울러 "신분당선은 2006년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2019년 까지 광교-호매실 구간(10.1km)2단계사업으로 추진 하기로 했으나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착공 조차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집회후 백혜련, 김영진 의원과 주민 대표는 김정렬 국토부 차관을 따로 만나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은 국가가 반드시 책임지고 착공해야 한다"며 "국토부가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광교-호매실 구간 조기 착공 촉구 건의서 및 지역주민 19630명의 의지가 담긴 신분당선 연장 촉구 서명부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앞으로 전달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보고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의 비용편익비(B/C)는 0.39로 나타나 국토부가 재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재용역 결과는 12월 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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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0 2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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