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사랑의 벼베기 참가자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풍성한 이 가을을 더 풍요롭게 했다. 양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세기)는 지난 10.25일 양성면 조일리 일원 농경지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양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특색사업인 “더불어 사는 자치양성 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서 지난 5월 주민자치위원들이 800여평의 논에직접 모내기를 실시하고 그 동안 정성껏 관리한 찰벼를 이날 수확하게 되었다.
양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 각종 행사에 재능기부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농작물 경작으로 얻는 수입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세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벼베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 덕분에 수확의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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