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홍보 포스터<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안성평생학습대학을 개강한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오는 10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안성평생학습대학 8회차 강연을 안성맞춤아트홀(소공연장)에서 1,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전했다.
1부 행사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인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이만갑)에 출연하고 있는 탈북미녀가수 출신 유현주 강사를 초청하여 “ 우리의 삶과 행복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2부 행사에는 탈북, 북송 등 수차례 어려움의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착한 탈북 미녀들로 구성된 통일 메아리 악단의 힐링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 유현주 강사는 풍요속에서 빈곤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지금의 행복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것인지에 대하여 느낄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현주 단장 및 단원(백미경, 전향진, 윤설미, 정유나, 김아라)이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진 우리의 공연을 통해 우리의 삶과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현주 단장은 함경북도 당위원회 선전부 방송원, 예술선전대, 성악가수로 활동하다 탈북한 후, 현재는 통일 메아리 악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코디언 연주에 있어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 채널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는 등 콘서트 현장에서도 아름다운 연주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