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예정지 일원
[경기뉴스탑(안양)전순애 기자]서수원 주민들이 화성시 매송면 일대에 조성되는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반대 소송에서 패소했다.
수원지법 행정2부는 서수원 주민 20명이 메모리얼 파크가 서수원과 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화성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화성, 부천, 광명, 안산, 시흥시가 사업비 1천260억 원을 분담해 화성시 매송면 일대에 화장로 13기와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3월 서수원 주민들이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추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소해달라”며 청구한 공익감사를 진행해“위법·부당한 사항을 찾지 못했다”며 종결 처리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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