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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한마당 모습<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장애인들과 하나되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끈다. 평택시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학교 23개소 장애인,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 하는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먹거리 부스, 식전공연, 기념식, 트롯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삶을 재충전하고 휴식을 즐기는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장애인은 평소 바깥 활동 없이 시설에서 주로 보내는 편이었는데 같은 장애를 가진 분들도 만나고 재미있는 게임에도 참가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설 종사자는 같은 지역에서 함께 일하는 다른시설 직원들과의 교류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갖게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축사를 통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1회로 개최된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평택시 장애인복지시설의 장애인가족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매년마다 개최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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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5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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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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