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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참가자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휘하며 하나가 되었다. 지난 7일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18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세 번째 마당 너나들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너나들이는 안성맞춤랜드 내 시민예술무대에서 청소년들의 축제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플루트앙상블의 하늘빛 플롯연주로 시작된 너나들이에는, 청소년예술단, 김도현솔로드럼연주, 작은씨앗동아리, 룻키즈, 문라이트, kteen댄스, 루트미들, 포시티아, 뮤지케 등 참여 동아리들의 댄스, 노래, 밴드공연 등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꿈과 끼를 노래하고 재능을 몸으로 전하며 500여 관객과 소통의 장으로 열렸다.

 

특히 조용주 명창이 운영하는 들꽃소리원 제자들과 하현조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상임단원제자의 국악공연, 설장구 등과 김한수군의 미성의 목소리를 초청공연으로 녹여내며 가을 속 더 진한 가을빛으로 물들였다.


아울러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는 2018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안성맞춤랜드에서 코딩·드론·3D 프린팅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청소년과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의 부제인 너나들이는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일컫는 말로 모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무한정 펼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행사로 펼쳐내 가슴 뿌듯하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이날 행사 외에도 야단법석 청소년어울림마당공도 어울림 등 12월까지 안성 곳곳에서 다양한 동아리 공연 및 체험·전시활동 등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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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1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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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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