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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사진제공:평택시>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에 근무하는 복지사들에 대한 K관장의 성희롱성추행(미투)과 갑질 행태로 물의를 빚었던 사건이 지난 323일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된지 4개월여만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으로부터 오백만원의 벌금형(7.25일자)이 선고됐다.

 

이 사건은 지난 416일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10명이 시청브리핑실에서 복지관 K관장의 그동안의 성희롱성추행 및 갑질 행태 등에 대해 고발한다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에 따라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러한 불미스런 사태로 시민들게 송구할 따름이며, 감독기관인 시에서는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는 지시를 내렸다.

 

한편 평택복지재단 관계자는 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된 만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징계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K관장은 44일자로 직위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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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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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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