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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언론인과의 소통 정례화를 밝히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과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 간담회는 정장선 시장이 민선7기 당선인 시절 언론인과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으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광역상수도 공급불량 근본적 해결방안,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대책과 공직자 인사방향 등 다양한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광역상수도 문제에 있어 평택시의 선제적인 대책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방안 수립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고, 폭염대책에서는 평택시 무더위 쉼터 전기료 지원확대와 평택시만의 특색있는 폭염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광역상수도 공급불량 문제는 지속적인 물 사용량 증가를 감안하여 장기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체계 매뉴얼도 정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공직자들이 현장을 확인해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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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3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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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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