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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시 한국어학습자 17명, 수원시민과 언어문화 교류<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노만호)는 일본 도야마시 한국어학습자 17명을 대상으로. 10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언어·문화연수를 개최했다.

 

수원언어·문화연수는 해외 한국학 증진 및 수원 해외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해외 한국어학습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수원에서의 한국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학습하는 도야마시민 모임인 친구사랑동아리 회원들로, 2012년 수원시민과의 교류가 계기가 되어, 국제교류센터 회원들과 격년으로 상호 방문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작년 언어·문화연수로 도야마시를 방문했던 수원시민 10명이 참여하여, 연무대에서 장안문까지 수원화성 성곽길 투어와 플라잉수원 체험 등을 함께 하며 우정을 나눴다.

 

도야마에서 온 나가쓰 씨는 상호방문을 계기로 벌써 4번째 수원을 방문하고 있다.”, 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수원시민과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한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교류센터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요성대학교,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및 국공립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등을 대상으로, 올해 언어·문화연수를 실시했으며, 수원을 통한 해외 한국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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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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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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