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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어느 멋진 날 참가 어르신들<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보건소는 독거 어르신들의 외출 유도를 통해 일상 및 사회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일상탈출 프로그램내 생애 어느 멋진 날을 운영한다.

 

하남시 방문건강관리센터에서 신체적, 경제적 이유로 여가활동에서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일상탈출 프로그램은 2014년 독거노인 건강관리사업의 중재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5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6 운영 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억의 소풍, 만들기 체험 등의 내용으로 문화적,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잠시 힘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소를 공하고자 기획했다.

 

지난 26일에는 어르신들 27명을 모시고 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나들이와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맑은 하늘아래 예쁜 경치를 보고 오랜만에 실컷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친구를 사귀는 기회가 되어 궁극적으로 사회활동 증진 및 우울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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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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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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