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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재난안전대책 회의<사진제공 : 오산시>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발생한 갈곶동에 소재하고 있는 원룸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당일 14시에 김태정 오산시부시장 주재로 각 국소장 및 과장들이 참석하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대책회의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18명에 대해 임시거처를 확보하는 등 긴급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경상자에 대하여는 병원에 사례관리사를 긴급 파견하여 환자 건강 상태 파악 및 거주지 이전 대책 등을 마련하여 피해자들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본인 신청에 의하여 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감면해 주고, 지방세 고지대상이거나 이미 고지된 세금은 고지유예, 납기연장, 분할납부, 가산금 면제, 체납처분 중지 등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원룸 옆 건물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한 불로 인근 원룸 건물로 옮겨 붙어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피해사항으로는 중상자 4, 경상자 14명으로 화상 및 연기흡입으로 인하여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동탄한림대병원, 평택성모병원, 천안단국대병원, 한강성심병원 등 6개 병원으로 나누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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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2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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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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