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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양지천)<사진제공 : 용인시>


애완견과 산책할 때 배설물은 바로 치워주세요.”

 

용인시 처인구는 애완견과 함께 하천을 산책하는 경우 반드시 목줄을 채우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배설물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까지 생겼는데도 방치하는 사례가 빈번해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민원까지 야기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처인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금학천, 경안천, 양지천, 대대천등 관내 주요하천 산책로 주변 20곳에 애완견 동반 시 반드시 목줄을 채우고 배설물을 치워달라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산책로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있지만 시민의 협조가 없으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다모든 시민이 즐겁게 하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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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0 1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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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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