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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동탄보건지소가 18일 반송동 한화꿈에그린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자 만성질환 전담간호사, 작업치료사, 치매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팀을 이뤄 찾아가는 서비스로 마련됐다.

 

이에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매·우울 선별검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기초검사, 치매예방 교육, 인지자극게임 등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치매가 걱정돼도 몸이 불편해 보건소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동탄보건지소는 이날 반송동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동탄 지역 경로당 및 노인대학, 복지관 등 50개소를 돌며 치매예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김연희 동탄보건지소장은 치매는 대상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 예방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순회 캠페인을 놓쳤을 경우, 60세 이상이라면 사전 예약 후 동탄보건지소 1층 치매상담실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검사 사전 예약 및 경로당 순회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탄보건지소 건강관리팀(031-369-4356, 4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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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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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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