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화성시청 전경<사진제공:화성시>


운영주체도 이용대상도 다르지만 주민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위해 서로 다른 3개의 복지관이 뭉쳤다.

 

5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는 아르딤복지관을 비롯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이 한 자리에 모여 화성 남부 복지 트리~!’를 주제로 네트워크 설명회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오순록 복지국장을 비롯해 이경국 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진 남부노인복지관장, 이호걸 아르딤복지관장과 6개 읍·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들은 화성시 남부권역(향남읍, 우정읍, 봉담읍,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주민들의 복지욕구 및 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특히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향남읍 위주 서비스를 극복하고자 남부지역 6개 읍·면과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원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연 3회 연석회의와 월 1회 실무담당자 모임으로 각 복지관의 정보를 공유해 중복 수혜 방지 및 정보제공을 일원화하고, 복합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는 공동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복지관 네트워크 대표로 선임된 김영진 남부노인복지관장은 “3개의 복지관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각기 제공해오면서 기관 간 연계 필요성을 느껴왔다, “긴밀한 네트워크로 도농복합도시에 적합한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순록 복지국장은 이번 네트워크 협약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05 12:03: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jungsunj@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