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치매파트너 교육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 치매안심센터는 ‘재능나눔사업 봉사자 소양교육’에 참석한 봉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재능나눔사업 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하면서 치매안심센터를 홍보하고 치매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을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를 바르게 알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여,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치매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양주보건소가 진행하는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이수 후 가입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파트너 활동으로는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남양주시민이 열린 마음으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홍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15일 정식개소이후 치매안심센터 홍보과 치매인식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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