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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4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구리시 하수처리장 건물 옥상 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구리시의 하수처리장 태양광 설비<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에 따르면 2017년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 자립 선도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억원(도비포함)을 확보하여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설비시설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이란 매년 경기도가 산업, 마을, 관광 등 다양한 지역에 에너지자립도 시설을 지원하고 시설운영을 통한 이익을 지역사회에 공헌 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장치는 210KW 규모이며, 연간 252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최대 3,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118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리시는 하수처리장내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곤충생태관 견학 시 함께 태양광 발전 전기시설 현황을 볼 수 있도록 하여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시설임을 시민들에게 인식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도 이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춘 공공시설이 48개소로 명실상부한 친환경도시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향후 구리시가 청정 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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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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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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