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원시청 전경<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는 5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안구 연무동)에서 영유아 부모, 보육전문가, 컨설턴트(상담가) 21명에게 ‘2018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승인서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가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 보육정책의 하나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8, 보육전문가 8, 어린이집 전문 컨설턴트 5명이 승인서를 받았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5월부터 21조로 수원시 내 650여 개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25개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하루에 어린이집 1곳을 모니터링하며, 등급제(우수, 양호, 개선 필요)로 평정한다. ‘우수·양호어린이집은 컨설팅을 제공하며(희망하는 어린이집), ‘개선 필요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모니터링, 컨설팅을 거부·방해·회피하는 어린이집은 지도점검 대상이다.

 

수원시는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 사업으로 어린이집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발굴·전파해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05 10:24: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jungsunj@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