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송산1동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청소봉사<사진제공:의정부시>
최근 개발계획과 공사가 진행 중인 송산1동이 늘어난 통행량과 무단폐기물로 인해 주민 불만 또한 늘어나자 송산1동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회원들이 청소 봉사 활동에 나섰다.
35년째 지역봉사활동을 해온 송산1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만가대 주변
도로 및 용현동 지역 주변을 순찰하면서 매주 화요일 7시 희망 가꾸기 사업을 벌여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수거활동
을 통해 새마을 정신을 되살리고 지역민들의 애향심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송산1동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는 연 2회 장터 개설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학생 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달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황현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매일 실시하는 봉사활동이지만 점차
달라지는 마을모습이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며 ”이제 젊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주가 될 수 있도록 점차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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