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자금동의 조조민원실 운영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자금동(동장 전희길)은 4월부터 기존 30분 일찍 민원 업무를 시작하던 조조(朝助)민원실을 확대 운영하여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시간 일찍 민원인을 맞이한다.
이번에 운영시간이 확대되는 조조(朝助)민원실은 이른 아침을 뜻하는 조조(早朝)와 돕다는 의미의 조(助)를 합쳐 이른 아침부터 민원인을 돕는 민원실이라는 의미로 2017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같은 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282명이 방문해 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해왔다.
시행과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을 확대하여 주말사이 처리 못한 민원이 많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아침 8시부터 민원업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직장인, 맞벌이 부부, 학생 등 아침시간이 바쁜 민원인들이 좀 더 편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희길 자금동장은“주민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으로 시작된 조조(朝助)민원실이 주민의 호응으로 확대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섬김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확대 운영되는 조조민원실은 전입, 등·초본 및 인감발급, 어디서나 민원 신청 등 18종의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아침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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