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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전경<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열었다.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70여 일 앞두고 수원시 ‘4월의 만남’(월례조회) 중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에서 시 공직자 350여 명은 공무원으로서 선거중립 의무를 지킬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발표한 결의문에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직무·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 및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 금지 시기별 제한 및 금지규정을 철저히 이행해 선거개입 의혹 사전 차단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 선거중립 의무를 지키고,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깨끗하고 공정한 지방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해 12월과 올 3월 두 차례에 걸쳐 시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선거 전 시기별 제한사항에 관해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328일에는 시 산하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연명한 선거중립 결의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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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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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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