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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초등3학년 전체 대상 생존 수영 교육 모습<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는 올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시 소재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생존을 위한 기초 수영 능력을 키워주는 생존 수영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수원교육지원청 주관 수영장 평가를 통과한 관내 14개 수영장이다. 97개 초등학교(406학급) 11000여 명이 참여한다.

 

생존 수영 교육의 기본 목표는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영법과 상관없이 10m를 수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하위 목표는 부력을 가진 생존도구를 이용해 10m 이상 수영하기, 10초 동안 물에 떠 있기, 수심 1m 잠수해 눈뜨고 물건 찾아오기 등이다.

 

교육 과정은 물과 친해지는 과정으로 시작해 물속에서 호흡하기 맨몸으로 또는 기구를 이용해 물에서 뜨기 잠수하기 물속에서 체온 유지하기 물속에서 이동하는 방법 익히기 등 10차시로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존 수영 교육이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사고와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줄 것이라며 수영 지도와 안전관리, 응급처치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모두 3547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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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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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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