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청<자료사진>
고양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비하고 시민의 편의와 안전 제공을 위해 버스, 택시 승강장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버스와 택시 승강장 곳곳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과 주변 쓰레기 등에 대한 청소 및 세척 작업은 물론, 지붕, 의자, 옆면 유리 등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노후 된 사항의 정비 및 보수가 진행된다. 더불어 버스노선도와 관광안내도 및 금연홍보물 등 공익홍보물에 대한 교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일산서구 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고양종합운동장~강선마을) 승강장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특별 세척을 실시한다. 중앙로 BRT 구간 승강장은 이용 시민이 많고 교통량도 가장 많은 구간이다. 특별 세척은 시민 이용이 적은 야간~새벽 시간대에 실시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승강장 현장점검 및 시설물 보수공사 진행은 꽃박람회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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