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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참드림벼 교육 모습<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육성한 참드림 벼 재배면적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지난 330일 문산행복센터에서 재배농가 및 관심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참드림 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현장에서는 참드림 벼를 육성한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박사가 볍씨 침종부터 수확까지 전 재배과정을 많은 자료와 함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33고 운동 실천교육과 내년부터 본격시행 예정인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참드림 벼는 파주시에서 2013년 시험재배 된 이후 날로 재배면적이 증가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1400ha로 경기도내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넓게 성장했다. 지난 3월초 농가에 74톤 공급되기 시작한 참드림 벼는 5월부터 본답에 이앙이 시작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미하면 추청벼로 알려져 있지만 앞으로 참드림 벼가 경기미의 대표품종으로 될 날이 멀지 않았으며 더욱 우수한 품종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재배시기 중에 다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드림 벼는 2014년에 재래종인 조정도와 삼광벼를 교배한 중만생 품종으로 추청벼보다 수량성이 좋고 식미테스트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밥맛 좋은 품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작물팀(031-940-4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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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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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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