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안성시승격20주년기념시민의날<사진제공 : 안성시>
안성시는 3월 30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20주년 기념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안성시가 시로 승격된 날인 4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본 행사에 앞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식전행사로 샌드아트와, 성악가 고희전씨의 공연, 안성시립소년소녀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 구자옥대표, 신종철 ㈜SSM GLOBAL TRADING 대표,
서귀포 산림휴양소 강희철 소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되었고, 다다목 공방의 이종춘 씨가 안성맞춤명장 증서를 받았다. 또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뛰어난 시민에게 주어지는 문화상을 비롯,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82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해로써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시민의 날을 축하하며,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건설을 위해 저와 900여 공직자들은 공복으로서의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검소하면서 내실 있게 준비하여 안성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장으로 ‘시 승격 20주년 기념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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