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안성시청<자료사진 : 경기뉴스탑>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14개 초등학교, 고등학교, 안성시드림스타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뻔(FUN)한 성(性)’및 자살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를 운영한다.
사업의 첫 시작으로 지난 27일과 28일 고삼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성교육 프로그램과 안성여고 또래상담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바람직한 성 가치관을 획득하고, 자살문제의 심각성과 자살 사고에 대한 내적 대처 능력을 획득하도록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은정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 문제 및 자살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앞장 서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시민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비로소 청소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하여 명덕초등학교, 죽화초등학교, 금광초등학교, 동신초등학교, 죽산초등학교, 보체초등학교, 안성시드림스타트를 대상으로 성 &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1-676-1318)로 하면 된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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