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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 : 경기뉴스탑>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속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벼 재배농가의 영농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영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3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62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되며, 한해(旱害)로 인한 이앙·직파불능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58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2018년도 벼 재해보험의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기존 병해충 4(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만 보장(특약)하였으나 깨씨무늬병·먹노린재 2종이 보장 대상에 추가됐다. 전년도 무사고 할인 확대, 보험요율 상한제 적용 등 기준 완화와 보장 내용을 확대해 보험가입자들의 혜택을 늘렸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업대상지역에서 판매 품목을 경작하는 개인농가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80%가 지원되어 자부담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벼농사의 경우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 나 경작포기 등으로 농가에 많은 피해를 초래 할 수 있어 수량 감소나 경작포기시에 보험금이 지급 보험에 가입하여 미래를 대비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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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1 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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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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