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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의 교통 불편 지역 어르신·임산부를 위한 미니버스<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거동이 어려운 교통불편 지역의 어르신과 임산부를 위해 미니버스를 주1 회 운행하며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섬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먼저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우미네, 갈매동, 딸기원, 사노동을 중심으로 보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평상시 홀로 몸조리를 해야 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별도의 교통수단인 12인승 미니버스를 주1회씩 순환 운행키로 했다.


또한 보건소와 수택지소에는 엘리베이터내 코너에 쇼파를 배치하여 어르신과 임산부가 앉을 수 있도록 특별 배려석도 마련해 놓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향후에는 공공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는 것이다.


이번 미니버스 운행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제적소의 섬김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평소 교통문제로 불편을 호소했던 어르신들에게 손발의 역할이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보건소를 이용하는 거동이 불편을 어르신과 임산부를 위해 주1회 운행하는 것을 이른 시간부터 차량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보건소 가는 날이 기다려질 만큼 호응도가 커서 향후에는 운행 지역과 횟수를 확대하여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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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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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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