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 다산1동 꽃할배 꽃할매 봄맞이 문화 나들이<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는 지난 29일 다산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경기도 양평군으로 봄맞이 문화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용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다산1동 복지넷(위원장 김옥진) 주최로 다산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함께 진행됐으며, 문화누리카드 뿐만 아니라 복지넷과 다산희망케어센터 후원금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복지넷 위원들과 함께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더불어 치즈농장에서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점심식사 후에는 두물머리에 들러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향긋한 봄내음을 만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영수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한 봄맞이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의 만족감을 높이고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며 행복권 향유에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진 다산1동 복지넷 위원장은“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겨우내 움츠렸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문화나들이를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