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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표 모습<사진</span>제공:고양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인식표 및 보호자보관용 실종대응카드를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다.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에는 치매증상으로 인해 실종위험이 있다는 표시가 돼 있다. 인식표 신청 시 치매 노인마다 개별 고유번호가 부여되고 실종 시 경찰청(182)으로 정보가 공유돼 실종 후 발견 즉시 집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 인식표는 다리미를 이용해 의복에 부착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세탁도 가능하다.

 

인식표 보급으로 치매 노인 실종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종 시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동의서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 노인 실종 시 중앙치매센터와 연계해 실종어르신 전단지 제작 및 온·오프라인 무료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매로 배회하고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홍보를 더욱 확대해 가족들의 치매 걱정을 더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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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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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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