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지난해 현수동 도시농업지역공동체텃밭개장 모습<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지역공동체 텃밭’분양 신청접수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공동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을 키우며 수확하는 지역공동체 텃밭농원을 도심과 인접한 안성시 현수동과 공도읍 용두리 일원에 1만3547㎡의 친환경 텃밭을 공공유형으로 조성해 1구좌당 10㎡(3평) 규모로 560구좌를 신청 받아 4월 21일 분양할 계획이다.
텃밭분양 1구좌당 연간 참가비는 3만원으로 10㎡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참가자격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1가구당 2구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지역공동체 텃밭에 참여하는 분양자들에게 텃밭재배에 적합한 채소모종과 유기질퇴비, 소농기구 대여, 쉼터 및 급수시설 이용, 정례적인 친환경 약제방제, 정례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편리성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역공동체 텃밭농원에는 전체 421가구가 참여한 시민만족도는 평균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분양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나눌 수 있는 좋은 농사체험의 기회가 되어 시민참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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