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디저트카페 콜리봉봉,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웃 사랑<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춘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영철)는 작년 3월부터 주 1회 디저트카페 콜리봉봉에서 후원한 빵을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디저트카페 콜리봉봉(대표 이세찬)은 지난해에 200여 가구에게 빵을 전달한데 이어, 올 2018년에도 매주 수요일 송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수제 프리미엄 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은 동 사례관리대상 가정 중 자녀들이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게 안부확인과 함께 빵을 전달하였으며, 빵을 전달받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어머니는 “빵이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어서, 이제는 아이들과 빵이 오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춘기 송내동장은 “정성스럽게 빵을 후원해 주시는 디저트 카페 콜리봉봉 대표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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