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장애가정 청소년 성장-mentoring 발대식<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강관석)은 지난 24일 2018년 장애가정청소년 ‘성장-mentoring(이하 성장멘토링)’프로그램 발대식을 가졌다.
‘성장멘토링’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17년부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남양주시 내 저소득 장애가정의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성장멘토링 발대식은 본격적인 멘토-멘티의 활동에 앞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멘토와 멘티 그리고 멘티의 가족 등 25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선정된 인하대 우성흔 학생(22)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멘토에 지원하게 됐다.‘성장멘토링을 통해 멘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멘티로 선정된 이OO 학생은 “학습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됐다. ‘멘토링을 통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답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성장멘토링은 멘티의 건강관리, 학습활동, 진로체험 등을 대학생 멘토들이 지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멘티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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