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의왕시>
고양시가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육군 제2301부대의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 추진 결과 및 시의 올해 민방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통합방위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안보가 대한민국의 안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시민 안전과 국가 안보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지역 내 민·군·경의 유기적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현실적인 안보·안전 상황을 반영한 사이버재난시스템, 시민안전지키미 앱(APP) 등을 구축하고 지난 1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지시로 ‘재난대응 10대 수행원칙’ 등 시의 앞선 재난대응 사례를 전국으로 전파한 바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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