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두천 실버트리 고독사 예방사업 협약 체결<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경규환)는 지난 23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배움터에서 동두천 고교동아리 실버트리(회장 김영주)와 고독사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실시된 협약을 통해,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두천 실버트리는 오는 4월부터 고독사가 우려되는 13가구를 선정하여 월 2회 이상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명은 고교 동아리 ‘실버트리’의 이름을 인용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린다는 의미로 ‘실버트리 안부드림’으로 확정하였다.
동두천실버트리 김영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앙동 지역사회협의체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규환 위원장은 “최근 고독사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실버트리 안부드림 사업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더욱 확충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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