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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술 현장자문 모습<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조경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관내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파주시산림조합의 조경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조경기술지원 맞춤형컨설팅을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다.

 

파주시 관내 아파트의 조경면적은 170에 연간관리비가 9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23일 파주시·파주시산림조합·파주시 공동주택 입주자 연합회가 공동주택 조경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수요자 맞춤형으로 관내 8개 단지를 방문해 조경관리용역발주 내역자문, 전정, 이식, 시비, 관수, 병충해 방제방법 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운정신도시의 A아파트는 단지 내 유휴공간에 표고버섯재배를 위한 컨설팅을 요청했다. 입주민 B씨는 표고버섯 재배장소와 시설관리방법 등 무료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사경험이 있는 단지 노인회에서 표고버섯을 관리해 따먹을 수 있고 아이들 교육용으로 훌륭한 자연교재가 돼 아파트의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관리비 절감과 공동주택 부가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 공감행정으로 지속가능한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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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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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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