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전국 화재 대피 훈련 실시<사진제공 : 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의정부시청 등 관내 24개 직장민방위대와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의정부요양병원 등 15개 다중이용시설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 및 차량 통제 없이 직장민방위대와 다중이용시설의화재 경보 비상벨, 연막통 등을 활용한 화재 상황 재연으로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및 화재 진화 훈련에 이어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을 시연하는 등 생활 안전 교육을 통한 내실 있는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오정수 의정부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화재대피 훈련은 다중이용
시설 등에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대형 화재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신고요령을 통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훈련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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